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 찾은 문 대통령
2019/04/19 09:49 송고
(서울=뉴스1) =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키얀리 플랜트는 투르크메니스탄에 우리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30억불 규모의 가스화학 플랜트다. (청와대 제공) 2019.4.1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