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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고 친정에 안긴 도로공사 파튜

2019/03/19 21:37 송고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 2으로 역전승한 도로공사 파튜가 GS 차상현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2019.3.19/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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