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얼굴 가린 채 경찰 출석하는 애나

2019/03/19 14:52 송고   

(서울=뉴스1) 오장환 기자 =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을 받고 있는 바모 씨(활동명 애나)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로 2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3.19/뉴스1 5zzang@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