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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뉴스1) 성동훈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베트남 관계자들이 북미 국기가 새겨진 광고판을 바라보고 있다. 2019.2.24/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