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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분위기 무르익는 베트남 하노이

2019/02/22 17:44 송고   

(하노이(베트남)=뉴스1) 박세연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5일 앞둔 22일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 숙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앞에서 한 하노이 주민이 북미정상회담 로고를 휴대폰으로 사진찍고 있다. 2019.2.2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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