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죄하라'

2019/02/22 17:35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독도아카데미 대학생 41기와 고등학생 21기 생도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찾아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독도아카데미 생도들은 이날 아키히토 일왕의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정중한 사과와 아베 정부의 독도에 대한 불법적이고 비이성적 주장 즉각 철회, 다케시마의날 제정과 행사 즉각 철폐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2019.2.22/뉴스1 pjh2035@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