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KT, MWC 2019서 인공지능 로봇카페 ‘비트2E’ 첫 선

2019/02/20 09:37 송고   

(서울=뉴스1) = KT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달콤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를 선보인다. 비트2E은 기존 5G 모바일 핫스팟(MHS)을 탑재한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하는 5G 바리스타 로봇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KT의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는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선호하는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사진은 지난 1월 인천공항에 설치된 로봇카페 비트 모습. (KT 제공) 2019.2.20/뉴스1 pho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