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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한산 기자 =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행복동에 위치한 손소영 갤러리 카페 유리벽면에 '손혜원이 죽으면 목포가 죽는다' 등 손혜원 의원을 응원하는 글귀를 담은 종이가 붙어 있다. 손 의원의 조카 손소영씨는 2017년 손 의원의 권유로 이 공간을 매입해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2019.1.20/뉴스1 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