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
2019/01/17 16:40 송고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17일 서울 강남구 CJ E&M 다이아TV에서 열린 1인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 참석자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소프·헤이지니·양띵·데이지·파워무비·오땡큐·한국삼촌TV, 오진세CJ ENM 다이아TV MCN 사업국장, 최인석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세정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9.1.17/뉴스1 newj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