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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관광 축제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이 막을 올린 17일 서울 명동거리에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09개 업체(교통 16·식음 504·숙박 218·쇼핑 59·체험 68·기타 24개)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 달 28일까지 총 43일간 열린다. 2019.1.17/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