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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조선 마지막 공주의 한글자료

2019/01/16 15:02 송고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문화재청 한글박물관 직원들이 16일 덕온공주 집안 궁중 한글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 이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2019.1.16/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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