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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청량리 588 재개발 세입자들이 1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철거 대상 건물 옥상에서 추가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2019.1.13/뉴스1 ne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