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강릉 펜션 사고 '애통'

2018/12/19 10:38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대성고 학생들의 강릉 펜션 참사 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개인체험 학습 관련 대책과 피해 학생들의 장례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2.19/뉴스1 sowon@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