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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총력 투쟁, 경찰 '불법행동 엄정 대응'

2018/12/17 15:57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을 반대하는 택시업계가 오는 20일 10만명 규모의 집회를 열고 강경 투쟁을 선언한 가운데 민갑룡 경찰청장이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집회시위 자유는 보장하되 불법과 폭력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택시승강장 모습.2018.12.17/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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