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팍팍한 살림살이에 기부도 위축'

2018/12/16 10:42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21.7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광화문 광장에 ‘사랑의온도탑’을 설치한 지 3주가 돼가지만 이날까지 모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2018.12.16/뉴스1 psy517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