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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최강 커플'

2018/12/15 18:57 송고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남북단일팀 장우진과 북측 차효심이 홍콩의 웡춘팅과 두호이켐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장우진과 차효심은 홍콩조에 0대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12.15/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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