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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납득 힘든 에너지시설 사고엔 무관용'

2018/12/12 10:33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31개 에너지 공공기관장 소집 긴급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 장관은 최근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 저유소 화재 등 잇따른 에너지시설 사고와 관련해 "향후 공공기관별 사고재발 방지대책 이행상황을 강도 높게 점검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 아래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2018.12.12/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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