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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

2018/12/12 10:06 송고   

(서울=뉴스1) = KT가 케냐 나이로비 사파리콤 본사에서 케냐 보건부와 정통부, 통신 사업자 사파리콤(Safaricom)과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은 케냐 보건부에서 설정한 국내외 감염병 정보와 감염병 위험 지역을 여행 중인 사라피콤의 고객의 정보를 수신하여 통합 분석한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왼쪽부터), 케서린 게타오 케냐 정통부 ICT 전산원장, 피터 체루티치 케냐 보건부 부국장, 스티븐 체게 사파리콤 대외협력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2018.12.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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