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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 조사개시 발표 지켜보는 세월호참사 유가족

2018/12/11 11:42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4·16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11일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손팻말을 들고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조위 직권조사 개시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전원위원회에서 조사개시 의결로 향후 1년간 조사활동을 하게 되며, 필요시 1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하여 최장 2년간 활동할 수 있다. 2018.12.11/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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