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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크롱 佛 대통령 “책임 통감…최저임금 인상하겠다”

2018/12/11 09:03 송고   

(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 궁에서 4주동안 지속된 '노란 조끼' 집회에서 분출된 요구들을 대폭 수용하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는 생방송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 저소득 은퇴자의 사회보장세 인상 철회 등을 밝혔지만 부유세의 원상복구 요구 등은 거부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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