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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영광의 얼굴'

2018/12/10 19:09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첫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외야수 부문에 두산 베어스 김재환, 롯데 전준우, 지명타자 부문에 롯데 이대호, 1루수 부문에 넥센 박병호, 포수 부문에 두산 양의지, 골든포토상에 SK 한동민, 클린베이스볼에 롯데 오현택, 외야수 부문을 대리 수상한 강병식 넥센 코치, 유격수 부문을 대리 수상한 홍원기 넥센 코치, 3루수 부문에 두산 허경민, 2루수 부문에 KIA 안치홍. 2018.12.10/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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