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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에서 택시노조 소속 택시기사 분신 사망

2018/12/10 15:22 송고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10일 오후 2시경 택시노조 소속 택시기사가 국회 앞에 택시를 몰고 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했다. 즉각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최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시켰으나, 전신에 화상을 입은 최씨는 결국 숨졌다.201812.10/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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