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컬링 파문' 경북체육회 합동감사

2018/11/19 10:20 송고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의 폭로와 관련해 경북체육회 컬링팀에 대한 특별감사가 시작된 19일 오전 감사반이 경북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에 마련된 감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도 세 기관의 합동감사는 이날부터 3주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2018.11.19/뉴스1 jsgong@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