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가을 가고 겨울이 오네'

2018/11/18 11:44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한 가족이 낙엽 보며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일부 지역이 아침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2018.11.18/뉴스1 seiyu@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