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
2018/11/09 22:06 송고
(서울=뉴스1) = 청각장애 유소년 30여 명으로 구성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2018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에서 드로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자신들의 꿈과 희망으로 표현, 멋지고 화려하게 연주를 펼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 제공) 2018.11.9/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