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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첫 단독 외국방문...2호기 타고 인도로

2018/11/04 14:07 송고   

(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를 방문하기 위해 4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김 여사의 인도 방문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 등이 동행한다. 현직 대통령의 부인이 단독으로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2002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한 뉴욕 방문에 이어 16년 만이다. (청와대 제공) 2018.11.4/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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