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번영, 양성평등으로'
2018/10/31 16:28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희상 국회의장 등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평화와 번영, 양성평등으로’라고 적힌 손수건을 들고 있다.왼쪽 두번째부터 이 총리,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문 의장.2018.10.31/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