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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하는 박원순 시장-김도형 이사장

2018/10/25 13:09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93년부터 5년간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미술 수업을 진행한 이경신 화가가 당시 상황을 연필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2018.10.25/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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