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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로 이송된 경주 새마을 강도 용의자

2018/10/22 15:22 송고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산대면 안강 새마을 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가 자신의 집에서 검거됐다.경찰은 검거 당시 용의자가 깊은 수면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동국대학교경주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용의자 김 모씨(46)는 이날 오전 새마을 금고 지점장과 직원 등 두명에게 흉기를 휘둘로 가슴과 팔에 상처를 입히고 2000여 만원을 갖고 달아났다.2018.10.22/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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