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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느낌이 좋아

2018/10/17 16:46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김성훈 감독(왼쪽부터),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이선빈, 김의성이 1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창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2018.10.1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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