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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혼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6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인이 과테말라의 리오 혼도에서 미국 국경을 향해 가기 위해 트럭을 얻어타려고 애원하고 있다. 이들은 폭력과 가난을 피해 고국을 떠나 도보나 차량을 이용, 미국 남부 국경으로 향하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