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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는 한 장뿐'

2018/10/15 14:40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미디어데이에서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왼쪽부터)·박병호, 장정석 감독과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안치홍·김윤동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오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며 KIA는 1, 2차전을 모두 이겨야, 넥센은 한 경기만 이겨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018.10.15/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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