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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대신 동물복지를'

2018/10/12 13:29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류인플루엔자(AI) 생매장과 AI 발생농가 주변 3km 지역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감금틀 사육 폐지 등 농장동물의 복지 강화와 상시 예방백신이 AI의 근본대책이라고 주장했다. 2018.10.12/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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