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한승연, 아침부터 안구정화

2018/10/11 11:12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한승연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극본 황숙미/ 연출 정헌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게 된 현실주의자 한유경(한승연 분)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신현수 분)의 여행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2018.10.11/뉴스1 rnjs33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