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슬, 아찔하게
2018/10/04 23:48 송고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서리슬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4/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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