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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앞두고 쟁점법안 처리 위해 모인 여야 3당 원내대표

2018/09/20 12:08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마치고 취재진과의 문답을 끝낸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8.9.20/뉴스1 newsmak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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