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아이와 포옹하는 장병

2018/09/20 12:18 송고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장병이 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번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2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 해역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뉴스1 yeon7@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