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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올해만 4번째 포토라인'

2018/09/20 09:31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수백억대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은 기존에 조사한 범죄 혐의 외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추가 고발한 사건과 새롭게 포착된 횡령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조 회장을 추가 소환했다. 조 회장이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과 법원에 출석하는 것은 올 들어서 네 번째다. 2018.9.2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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