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직원들이 21일 오전 광주 북구 매곡동 적십자사 창고에서 제19호 태풍 '솔릭'의 수해 피해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품을 점검하고있다.(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2018.8.21/뉴스1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