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박상영 '아쉬운 은메달'
2018/08/19 22:35 송고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임세영 기자 =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박상영이 무릎부상 고통을 참으며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알렉사닌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박상영은 15대 12로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2018.8.19/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