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달식 감독 '상영아, 너만 믿는다'
2018/08/19 21:51 송고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임세영 기자 =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박상영이 양달식 총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상영은 일본의 카노 코키를 15대 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8.8.19/뉴스1 seiyu@news1.kr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임세영 기자 =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박상영이 양달식 총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상영은 일본의 카노 코키를 15대 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8.8.19/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