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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여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을 나서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달 22일 부터 시작한 '한 달 살이'를 마무리하고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정책발표회를 연다. 2018.8.19/뉴스1 jua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