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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출신 도안 티 흐엉이 16일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경찰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이날 두 명의 용의자에게 사실상의 유죄 판결을 내렸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