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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주차장으로 변신한 초등학교 운동장

2018/08/14 13:48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최근 잇단 화재사고로 논란이 되고 있는 BMW 리콜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1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BMW 서비스센터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 리콜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국토부는 이날 '자동차관리법' 제37조에 따라 점검명령과 함께 운행정지명령을 발동해 달라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청했다. 운행정지 발효시점은 15일부터이며, 대상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는 차량이다. 2018.8.14/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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