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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피해 한강으로'

2018/07/22 20:56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에는 35도 안팎의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2018.7.22/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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