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송영무 국방장관 '책임지고 원인 조사 하겠습니다'

2018/07/21 18:26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후 순직한 해병대 마린온(MUH-1)헬기 추락 사고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관에서 조문을 마친 후 박재우 병장 아버지와 만나 유족의 입장을 듣고 있다.박 병장 아버지는 "아들을 군에 보낸 죄 밖에 없는데 어떤 누구도 이번 사고의 책임을 지지 않고 있고 공식적인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며 지금이라도 공식적인 사과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2018.7.21/뉴스1 choi119@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