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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당사 현판 내리는 자유한국당

2018/07/11 14:37 송고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자유한국당이 11년간의 여의도 생활을 접고 영등포에 새 터를 잡는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이 현판을 철거하고 있다. 한국당은 20대 총선 패배와 박 전 대통령 탄핵, 분당 등을 거치면서 국회 의석수가 감소해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 여기에 6·13 지방선거 참패를 겪으면서 당 쇄신 차원에서 중앙당 슬림화와 당사 이전을 결정했다. 2018.7.11/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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