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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기성용 종아리 부상, 독일전 '비상'

2018/06/24 21:38 송고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스1) 오대일 기자 =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도중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 직후 베이스캠프로 복귀시 목발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기성용은 오는 27일 독일전 결장 가능성까지 제기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018.6.24/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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