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LG 박용택 '양신 넘어 최다안타 신기록'

2018/06/23 19:38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LG 박용택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양준혁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박용택은 이날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통산 최다안타 기록인 개인 통산 2319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2018.6.23/뉴스1 2expulsion@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