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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년 중 태양이 가장 높고 낮의 길이 가장 긴 절기상 하지인 21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참새 두 마리가 물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없는 가운데 일사량이 많아 서울이 29도를 기록하는 등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2018.6.21/뉴스1 fotogyoo@